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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삼박사의 수궁탕(守宮湯)

강서구 서울경희한의원 이병삼박사의 수궁탕(守宮湯)

사실 임신은 심신이 건강한 남녀가 사랑을 나누면 당연히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임신을 위하여 특별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물론 아이는 정자(精子)와 난자(卵子)가 수정했을 당시의 
아빠와 엄마의 몸과 마음의 상태가 씨앗으로 반영되는 것이니
아이의 선천적인 건강을 위하여 
부모가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과 한약복용과 운동을 하고
임신시기를 잘 선택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단군신화에 보면 곰이 사람이 되는 데도
햇볕조차 들어오지 않는 캄캄한 동굴 속에서 
쑥과 마늘만을 먹고 100일을 버텼다고 합니다.

하물며 사람이 사람의 자식을 만드는데
몸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간혹 어떤 사람들은 “낮술을 먹고 어쩌다 아이를 만들었다”는 불경한 말을
무용담이나 되듯 자랑스레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천부당만부당한 것입니다.

흔히 태교(胎敎)를 중시합니다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수태전(受胎前)에 몸과 마음을 돌이켜보고 
부족함을 보강하여 건강한 임신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서구 서울경희한의원 이병삼박사의 수궁탕(守宮湯)은
임신을 위하여 여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궁의 건강을 지키는 처방입니다.

또한 수궁탕(守宮湯)은 하나의 정형화된 처방이 아니라
자궁의 건강을 해쳐 임신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척결하는 다양한 처방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처한 몸과 마음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수궁탕(守宮湯)이 처방됩니다.

노력은 하는데 애가 잘 안 들어서는 분,

너무 비만하거나 너무 말라 임신이 안 되는 분,

손발과 아랫배가 차며 잦은 질염이나 골반염으로 임신이 안 되는 분,
 
 생리불순이나 무월경으로 임신이 안 되는 분,

월경통이나 생리전증후군으로 고통 받는 분
 
인공수정 또는 시험관시술 준비중이거나 실패하신 분,
 
둘째가 잘 안 생기시는 분,
 
임신은 되는데 유산으로 힘드신 분,
 
유산이 잦아 습관성유산으로 진단받은 분,
 
임신을 원하는데 자궁근종 난소낭종 자궁내막종이 있는 상태인 분,
 
나팔관이 막혀 시험관시술만을 바라보고 있는 분,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배란이 잘 안 되는 분,
 
불감증으로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는 분,

여러 가지 서양의학적 검사로도 불임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분,

여러 번의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시술로도 임신이 잘 안 되는 분


궁(宮)은 남성의 경우에도 해당합니다.

정액부족, 정자 기형 등 정액검사 결과가 안 좋거나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고환염으로 진단받으시거나 

발기부전, 조루증으로 성기능이 떨어져 고민하시는 남성들에게도

체질에 맞는 보양강장(保養强壯)의 방법을 통하여

수궁탕(守宮湯)으로 궁(宮)을 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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