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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험관 시술을 위한 얇은 자궁내막의 치료

작성자 이병삼박사 작성일20-06-05 조회59회
========================= [원 글] =========================

나이 36세 입니다.
2018에 시험관으로 1차에서 임신을 했고 5개월에 심장이 뛰지않아 유산 되었습니다.
그이후 1년간 회복 겸 쉬면서 자연임신 시도도 했습니다.
작년 말부터 다시 시험관을 하는데 착상이 되질않습니다.
자궁내막이 5~6mm 정도로 너무 얇다고 하네요.  8mm를 넘질 못해요.
어쩌다 한번 7mm까지 나와서 이식날짜 잡았다가 다시 얇아져서 못하고 온적도 있습니다.
현재 서울역차 원장님께  3차례 시술받았으나 착상이 안돼요.
자궁내막두께가 임신가능할 정도로 치료가 가능한지.....
타고나기를 자궁도 약하다고 하시는데... 35살을 넘기니까 앞으로가 더 걱정됩니다.
치료가능성이 있는지...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지...
비용이라 치료기간도 궁금합니다.
그동안 자궁에 좋다는 한약, 흑염소 같은거도 먹었봤는데 별로 도움이 되진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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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반갑습니다. 강서구 이병삼경희한의원장 한의학박사 이병삼입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이 되었지만 안타깝게 임신 5개월차에 유산이 되셨고

그 이후로도 자궁내막이 얇아 시험관 시술의 진행이 여의치가 않으시군요.

 

흔히 난임전문의들이 하는 말씀이 "착상은 신(神)의 영역이다"라고 할 정도로

아직 서양의학에는 착상률을 높이는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PRP(platelet-rich plasma:자가유래 혈소판 재생치료술) 시술을 하는 곳도 있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실정입니다.

 

자궁내막의 두께는 혈액량과 순환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한의학에는 착상탕이라는 개념의 한약이 있고, 혈액을 늘려주고 순환을 개선하여

자궁내막을 부풀리고, 말랑말랑하고, 윤기있고, 촉촉하게 해준다는 개념의 치료가 있습니다.

치료는 보통 3개월 이상은 해야하고, 녹용이 들어간 한약을 처방하게 됩니다.

 

비용은 저희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의 비급여 진료비용 공지(바로가기)를 참조하시거나

전화로 문의 바랍니다.

링크된 동영상도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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